2008년 09월 30일
세상에는 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

건 그러코< 조로한테 갑자기 로어셰크 코스 시키고 싶네요
# by | 2008/09/30 01:56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09/30 01:56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09/29 23:12 | 트랙백 | 덧글(1)
어제는 16시간동안 SCV처럼 일했다능
버스도 다 끊겨서 총알택시 타고 집에 와서 네시간쯤 잤나
일어나서 세수를 하는데 코에서 피와 무언가들이 쏟아졌다능
피곤해서 그런 게 아니라 간절기라 그런 거라고 자신을 위로했다능
1교시 수업 들으러 ㅌㅌㅌ했다능
1교시 수업 들은 다음에 여휴로 튀어가 허겁지겁 잠신들린듯이 처잤다능
축제인데 휴강 그런거 없다능
수요일 축제에 에픽하이 오는데 그날 과제 세개가 겹친다능
굳라이프
GG
# by | 2008/09/29 16:28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09/26 23:50 | 트랙백 | 덧글(0)
나는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력을 했고 그 노력과 과정에는 추호의 부끄러움도 없습니다만, 그 결과는 내 노력만큼 나와주지 않거나 예상했던 것과는 별개의 것이 되어버렸을 때.
얼떨떨하지 않나요? 전 얼떨떨해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하면 저 카메라 CANON IXUS 85IS질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포스팅에 "나는 지금 대학 입시 때보다 똑딱이 카메라 하나 고르는 데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결국 그런 노력 끝에 후지필름으로 결정했다"라고 쓴 게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도 않았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남대문 카메라상가에서 85IS를 사들고 입이 귀밑까지 찢어져라 쪼개면서 룰루랄라 크리스피 크림에서 상자 풀고 설명서를 탐독하는 스스로를 발견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후지필름 디카로 결정했다고 마지막 포스팅을 올린 뒤 저는 나름 후지필름 디카에 대하여 더 많이 알아봤고(이게 화근, 더 찾아보거나 그러지 말고 그냥 화끈하게 질러버렸어야 했는데 작은 용기가 없었...ㅠ)그랬던 게 오히려 후지필름에서 캐논으로 급선회한 계기가 되었어요ㅠㅠㅠ아 슈발 나의 지금까지의 개고생은...나의 기나긴 여정은...나의 색감 갠춘하게 나오는 카메라를 위한 반지의 제왕 뺨치는 여정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사진은 갠춘하게 나오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자세한 리뷰는 다음에 올릴게요. ㄲ
덧. 반팔티 입고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오늘 왜이런다죠ㅠㅠ)긴팔 후드티 하나 사서 입었습니다. 아 따뜻해
사실 돈이 생기면 꼭 가을 트렌치 하나 지르려고 마음먹고 있어서 명동 저잣거리()에서 정말 눈 튀어나오게 취향인 트렌치를 발견했는데 아아...사이즈가 슈발...아 요즘 언니들은 다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색깔도 구렸어...추워지면 더 예쁜 거 나올거야...ㅠㅠㅠㅠㅠ
# by | 2008/09/26 19:50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09/25 21:59 | 트랙백 | 덧글(1)
# by | 2008/09/25 13:06 | 트랙백 | 덧글(0)
갠춘한 중고 펜탁스 MX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없네요
그리고 난 필름값과 필름스캔값을 감당해낼 자신이...없...없어(어어ㅓㅇㅇ엉어엉어ㅓㅓㅇㅇ)
뽐뿌질이라고 하죠, 하나를 사면 욕망은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것.
디에스엘알은 "아 슈발 전공서적이랑 읽을 책 넣어다니는 것도 무거워 죽겠는데 뭐임마"라는 주의로 관심도 주지 않고(사실은 좀 줬지만)있었는데 왜 요새 디에스엘알의 그 무거움이 사랑...스럽...어...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똑딱이나 지르고 말할게요 헤헤
그런데 조리개를 '돌리고' 따각따각 소리가 나는 필름 리와인더를 '돌린다'는 건 굉장히 재미있는 일인 것 같...... 아 날 그만 완성시켜 필카
그렇다고 제가 사진을 많이 찍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by | 2008/09/24 22:4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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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9/23 18:31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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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9/16 23:07 | 트랙백 | 덧글(1)
모님과 슈발 내가 일본에서도 못먹어본 대꼴대꼴대꼴 돈코츠라멘을 건대에서 먹었고
모종의 대가로 왓치멘 빌려드렸고
당구장에서 난생 처음 포켓볼을 쳐봐서 세판 쳐서 두판동안 큐대가 볼을 치지 않고 허공을 가르는 적응기를 거쳐 겨우겨우 한판 이겼습니다.(...)
삼촌 즐거웠어요. 오래 오래 사세요. 그리고 원고하세요.
# by | 2008/09/16 20:37 | 트랙백 | 덧글(2)
# by | 2008/09/16 02:11 | 트랙백 | 덧글(1)